2026.09.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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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엡티주(엡티네주맙) — 12주에 한 번, 30분 정맥주입하는 편두통 예방

밀어 넣으면 안 된다. 6개월 시점에 효과를 판정하고, 용량 조절은 12주 안에

3줄 요약

  1. 바이엡티주(엡티네주맙)는 성인 편두통 예방 치료제다. 2026년 5월 22일 신약으로 허가됐고 한국룬드벡이 판매한다
  2. 0.9% 생리식염주사액에 희석해 30분간 정맥 점적주입한다. 밀어 넣거나(IV push) 일시주사(bolus)해서는 안 된다
  3. 권장 용량은 1회 100mg을 12주 간격이며 일부 환자는 300mg까지 쓴다. 치료 시작 6개월 시점에 지속 여부를 판단한다
바이엡티주(엡티네주맙) — 12주에 한 번, 30분 정맥주입하는 편두통 예방
팜페이퍼 도표 —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

이 코너는 약사·의료인을 위한 정보입니다. 환자의 복약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을 옮긴 것이며, 조회일은 2026년 9월 8일입니다.

어떤 약인가

항목 내용
제품명 바이엡티주 100mg/mL
성분 엡티네주맙(유전자재조합)
업체 한국룬드벡
허가일 2026년 5월 22일
구분 전문의약품 · 신약

어디에 쓰나

성인의 편두통 예방이다.

편두통 치료는 두 갈래로 나뉜다. 발작이 왔을 때 끊는 급성기 치료와, 발작 자체를 줄이는 예방 치료다. 이 약은 후자다.

어떻게 쓰나

의료전문가가 투여하고 관찰해야 한다.

항목 내용
희석 0.9% 생리식염주사액
주입 30분간 정맥 점적주입(IV infusion)
금지 밀어 넣기(IV push)나 일시주사(bolus)
권장 용량 1회 100mg, 12주 간격
증량 일부 환자는 1회 300mg, 12주 간격

30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급속 주입이 금지돼 있다. 병원에서 침상을 쓰는 치료라는 뜻이다.

두 개의 시점

이 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점이 둘이다.

12주 이내 — 용량을 정한다

용량 조절의 필요성은 치료 시작 후 12주 이내에 정한다. 용량을 조절하는 경우, 다음 투여일 시점부터 새로운 용량을 투여한다.

6개월 시점 — 계속할지 정한다

치료 시작 후 6개월 시점에 이 약의 투여로 치료 효과가 있는 지 여부를 평가한다. 이후의 치료 지속은 개별 환자에 따라 결정한다.

12주 간격이니 6개월이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투여를 마친 시점이다. 그때까지 효과가 없으면 계속할 근거가 약하다는 신호다.

약국·병원에서 볼 것

약국에서 조제하는 약이 아니다. 병원에서 희석해 주입한다. 다만 편두통 환자는 급성기 치료제(트립탄, NSAIDs 등)를 따로 처방받아 약국에서 받는 경우가 많다.

예방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급성기 약의 사용 빈도를 함께 볼 수 있다. 급성기 약을 과하게 쓰면 약물과용두통이 생기는데, 예방 치료의 목적 중 하나가 그 고리를 끊는 것이다.

12주 간격이라 환자가 다음 투여일을 잊기 쉽다. 편두통이 늘었다고 호소하는 환자에게 마지막 주입일이 언제였는지 물어보는 것이 실무에서 쓸모 있다.

비복막투석 환자

허가사항은 비복막투석 환자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 항을 참조하라고 안내한다. 별도 고려가 필요한 집단이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허가사항 (2026년 9월 8일 조회) · 공공누리 제1유형

허가사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처방·조제 시에는 최신 허가사항을 확인하십시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허가사항 — 바이엡티주(엡티네주맙), 2026년 9월 8일 조회 ·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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